지금, 이 곳
여행기분
쫌~
2012. 8. 13. 22:52
방학의 끝에서 아쉬운 맘으로 한강을 달리다.
비온다해서 망설이다 나온 한강인데
시원한 바람에 학교일일랑 교장일랑 다 날아간 듯
착각일지라도 좋다.
꼴랑 15키로 달리고 라면은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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