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기

바라는 것은 없다?

쫌~ 2017. 12. 30. 01:20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 날의 기분. 설명할 수 없는 그 기분을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다.


일정을 물어보는 질문. 

길치인 나를 비웃지 않고 걱정하며 정신차리기를 권하던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