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어쩐지
쫌~
2018. 1. 3. 22:28
아침에 못 보고 오후에 봤는데...
어쩜 저리도...
청심환 대신에 감기약으로
컨디션 난조로 긴장할 틈 없이 한껏 여유로웠음.
힘이 없으니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
여튼
오늘의 운세에 점점 더 기대고 있어.
그나마 기댈 곳이 생기니 좊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