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안녕. 봄.
쫌~
2022. 4. 1. 13:26
시간이 지나가니 봄이 왔다.
반드시 때가 온다.
내가 기다리지 않아도 자기의 때가 되면 온다.
알려고 하지도 말고 기다리지도 말고 어느 날 핀 꽃을 보고 와.. 봄이 왔네. 라고 감탄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