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빈 칸이 먼저 보이는 사람.
쫌~
2022. 7. 12. 21:51

꾸역 꾸역하다보니 체력이 늘었나? 아닌가?
일단 혼자하는 운동은 재미가 없다. 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예전에 운동이 재미있었던 것은 같이 해서인 듯.
옆면으로 넘어가서 찍은 도장.
빈 칸이 너무 많아서 의지가 확 사그러들었...
와... 반이나 남았어...
요런 사람이었나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