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곳

원주역

쫌~ 2014. 10. 20. 22:06

 

            

  

 

기차타고

왔다 갔다 했지만

은재언니네 거실에서

배 터지게 먹고

죄다 널브러져

즐거웠음.

 

가을 소풍

(가을 하늘도 단풍도 못 봤지만서도 기분은 딱 즐거움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