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이 있는 스키장에서 매(?) 시즌 동일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사건들. 점입가경.
연애의 끝은 결혼인가? 커플이 되기 위한(?) 노오력을 보면서 그들의 노력이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싶었지만
마지막 이야기를 보며 떠오른 문구는 "사람 고쳐쓰는 것 아니다." 였다.
그리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온천이 있는 스키장에서 매(?) 시즌 동일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사건들. 점입가경.
연애의 끝은 결혼인가? 커플이 되기 위한(?) 노오력을 보면서 그들의 노력이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싶었지만
마지막 이야기를 보며 떠오른 문구는 "사람 고쳐쓰는 것 아니다." 였다.
그리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