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기

2018년. 3번째 날

쫌~ 2018. 1. 3. 22:18
프리미엄 탁송 서비스... 외제차도 아닌데... 내가 꽤 값어치 있게 느껴졌다.

관심도 없는 이야기인데 이것 저것 묻고 또 묻고... 진지하게 들어주고 대꾸해주어 ... 오늘의 부진아로 보낸 나의 시간에 히찮음을 걷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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