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사람을 뭣 같이 여긴다??

쫌~ 2014. 7. 22. 22:57



지금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면도하는 그림 같지 않구만...
기다리는 화요일. 현이씨의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이 연재되는 날. 현이씨도 이렇게 쏠로의 삶을 팔고 곧 떠나겠지... 웃겼는데 기분이 그래서 마냥 웃지 못했구만...
난 가진 것이 없으니 좀 더 갖고 있어야겠군 나의 즐거운 쏠로의 삶.

일단은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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