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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홀로 보낸 다육이는 이상없음.
꽃을 더 보여줌.
신기해서 자꾸 남기게 된다.2022. 임인년. 좋기는 개뿔 엉망진창 와장창이지만 그 속에서 뜻하지 않은 기쁨이 너 하나만은 아니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