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받았던 치료 중에 2번째로 아픈 주사였음. 으으 ...
하지만 완전 씻은 듯 아픔이 사라져서 깜짝 놀람. 몇 년째 달고 살던 발목 통증까지 싹 사라지니 아... 이랬었지. 이게 안아픈 느낌이었지. 너무 좋더라. 이걸 잊고 살았다니..
꽤 신이 나서... 약기운인걸 알면서도 무리했다.
살짝 후회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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