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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

Just 찜찜한 이야기.(흉담)

IC 찜찜함이 묻었다. 작가의 말을 안 읽었어야 했는데… 작가의 말을 읽기 전까지는 오컬트는 개뿔. 무서운 이야기네. 그래도 뭐… 이랬는데. 작가의 말에 있던 저 한 문장. 내 실제 경험담이다.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굳이 읽겠다면 작가의 말까지가 책의 완성인 듯.어… 깨닫지 못했는데 보통 작가의 말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을 때만 열어보게 되는데 왜? 작가의 말까지 넘겨봤을까? 오.컬.트.네. 이게 오컬트야.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의 오컬트는 기이한 현상을 이해 가능한 영역으로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딱 한 가지만 남겨두고… 기이한 현상만 나열되면 공포로 끝나고, 이해 가능한 영역에서 설명이 길을 잃게 되면 미스테리로 끝나게 되는… 그저 나의 기준. 오컬트라고 한다면…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유독 ..

들려주고픈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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