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같은 선 긋기 가 아니라... 그저 우선 순위가 분명한 사람의 순위권 밖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데 마냥 매정함으로 몰아붙이다니... 누가 더 나쁜건지. 콜라도 끊고 당류를 줄이면 피가 덜 끈적해질까? 보태서... 마음의 점성도 낮아져 빨리는 못하더라도 깨끗하게 회수할 수 있지 않을까? 공작소 2018.01.12
자원 봉사 오늘의 운세. 자원 봉사의 자세로 임하라기에... 천년의 다정함으로 낯선 이들에게 친절했다. 아무 이유없이... 운이 상승해서 이정도로 마무리인가? 좀 더 친절할껄 . . . . . . 그러면 내가... 내 마음이... 덜 하찮아지려나? 지금, 이 곳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