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기가 막히네. 오늘 나의 별자리 운세. 아침에 못 보고 오후에 봤는데... 어쩜 저리도... 청심환 대신에 감기약으로 컨디션 난조로 긴장할 틈 없이 한껏 여유로웠음. 힘이 없으니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 여튼 오늘의 운세에 점점 더 기대고 있어. 그나마 기댈 곳이 생기니 좊은건가? 지금, 이 곳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