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네. 오늘 나의 별자리 운세.
아침에 못 보고 오후에 봤는데...
어쩜 저리도...
청심환 대신에 감기약으로
컨디션 난조로 긴장할 틈 없이 한껏 여유로웠음.
힘이 없으니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
여튼
오늘의 운세에 점점 더 기대고 있어.
그나마 기댈 곳이 생기니 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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