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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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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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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더 붉다.
하루 종일 추웠다. 볕이 따스했던 오후에 햇빛을 받아 더 붉게 보이던 단풍나무. 올 가을 너보다 내 마음이 더 붉다.
지금, 이 곳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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