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칸이 먼저 보이는 사람. 꾸역 꾸역하다보니 체력이 늘었나? 아닌가? 일단 혼자하는 운동은 재미가 없다. 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예전에 운동이 재미있었던 것은 같이 해서인 듯. 옆면으로 넘어가서 찍은 도장. 빈 칸이 너무 많아서 의지가 확 사그러들었... 와... 반이나 남았어... 요런 사람이었나보다. ㅋ 지금, 이 곳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