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빈 칸이 먼저 보이는 사람.

쫌~ 2022. 7. 12. 21:51

꾸역 꾸역하다보니 체력이 늘었나? 아닌가?
일단 혼자하는 운동은 재미가 없다. 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예전에 운동이 재미있었던 것은 같이 해서인 듯.

옆면으로 넘어가서 찍은 도장.
빈 칸이 너무 많아서 의지가 확 사그러들었...
와... 반이나 남았어...
요런 사람이었나보다. ㅋ

'지금, 이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북클럽. 문학동네  (0) 2023.04.08
초등 사회,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창비)  (0) 2023.03.07
7월 첫 주 토요일 산책  (0) 2022.07.02
완연한 여름의 모습  (0) 2022.07.02
밝혀진 정체(?)  (0)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