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끄적임 그림지도를 그려보는 시간에... 잘 아는 곳을 중심으로, 좋아하는 곳을 중심으로, 알려주고 싶은 곳을 중심으로 등등 나는 좋아하는 곳을 그림지도로 나타냄. 공작소 2018.03.10
다섯 글자 이쁜 말 맘에 드는 이모티콘이 없다며 툴툴거리며 내가 만들어서 써야겠다고 끄적거렸다. 장난삼아 이야기하고 끄적거리다가... 진짜 만들고 싶은 시리즈가 생겼다. 다섯글자 이쁜 말. 시작은 침 뱉는 이모티콘이 없어 아쉬워였는데... 아직 종착지는 아니니 모르겠지만서도. 첫 정류장은 다섯 글자 이쁜 말. 공작소 2018.02.13
2015 여름은 여름맞이 쇼핑의 시작은... 책. 2권. 흡족함. 큰 집으로 이사 가기 전까지는 더 이상 책을 사지 않기로 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발리 여행기를 빌려 읽고 망설임없이 구입함. 지금, 이 곳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