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주말의 꽃. 낮잠

쫌~ 2022. 5. 24. 11:15

이제 더 이상 몸을 욱여넣을 수도 없는데...
굳이
떨어질 듯 말듯한 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굳이 말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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