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저녁(1) 대환장의 시작. easy... 조립이 어렵지는 않았으나 무거웠다. easy... 하게 조립했어도 무너지지는 않겠지 두둥. 완성. 최고 힘든 부분은 매트리스를 프레임 위에 올리는 일이었다. 우와 세상 힘들었다. 마음같아서는 사뿐하게 들어서 올리는거였는데... 완성하기 무섭게 확인하는 녀석. 간단하게 스트레칭하고 오늘의 도장 get. 공작소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