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고픈

바다가 들린다

쫌~ 2012. 8. 2. 17:24


풋풋함을 맡았다.
오랜만에 따스함을 느끼며 읽은 책.
오래 오래 간직해두고
문득 문득 꺼내봐야지.

일어를 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
사투리. 그 느낌 제대로 느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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