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어쩐지

쫌~ 2018. 1. 3. 22:28

 기가 막히네. 오늘 나의 별자리 운세.
 아침에 못 보고 오후에 봤는데...
 어쩜 저리도...
 청심환 대신에 감기약으로
 컨디션 난조로 긴장할 틈 없이 한껏 여유로웠음.
 힘이 없으니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
 여튼
 오늘의 운세에 점점 더 기대고 있어.
 그나마 기댈 곳이 생기니 좊은건가?

'지금, 이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은  (0) 2018.01.07
더듬 더듬  (0) 2018.01.06
2017 마지막 날  (0) 2017.12.31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건 아니다.  (0) 2017.12.23
아무도 조르지 않는다.  (0)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