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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같은 선 긋기
쫌~
2018. 1. 12. 22:48
가 아니라...
그저
우선 순위가 분명한 사람의
순위권 밖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데
마냥
매정함으로 몰아붙이다니...
누가 더 나쁜건지.
콜라도 끊고
당류를 줄이면
피가 덜 끈적해질까?
보태서...
마음의 점성도 낮아져
빨리는 못하더라도
깨끗하게 회수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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