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
Nowhere
Tag...
공작소
다섯 글자 이쁜 말
쫌~
2018. 2. 13. 00:10
맘에 드는 이모티콘이 없다며 툴툴거리며 내가 만들어서 써야겠다고 끄적거렸다.
장난삼아 이야기하고 끄적거리다가...
진짜 만들고 싶은 시리즈가 생겼다.
다섯글자 이쁜 말.
시작은 침 뱉는 이모티콘이 없어 아쉬워였는데... 아직 종착지는 아니니 모르겠지만서도.
첫 정류장은 다섯 글자 이쁜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금,여기
'
공작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인
(0)
2018.03.03
첫사랑
(0)
2018.03.02
곁을 주다.
(0)
2018.01.30
우아한 거절
(0)
2018.01.23
관계
(0)
2018.01.1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