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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곳
맛있는 이태원
쫌~
2018. 2. 18. 23:02
정말 맛있었다.
1시간 꼬박 기다렸다 받아왔는데...
주변에 널리 전하고 싶은 맛.
뻑뻑한 살이 하나도 없고,
보돌보돌하고 촉촉한 살이 일품.
포장지를 씌우지 않고 바로 가져가서 먹으면 바삭함에 놀란다고 했다.
다음에는 가게에 앉아서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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