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선향

쫌~ 2018. 11. 26. 21:25

 집에 들어오자마자 향에 불을 붙였고
 방 안 가득
 백단나무향이...
 절 냄새

'지금, 이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하다.  (0) 2022.02.15
with 고상지  (0) 2018.12.02
익숙해지지 않는 것  (0) 2018.07.08
바쁜 출근길  (0) 2018.06.05
6월의 선물  (0)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