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
Nowhere
Tag...
지금, 이 곳
with 고상지
쫌~
2018. 12. 2. 21:31
Oblivion.
Adios nonino.
오지않을 것을 알지만 기다리는 마음.
희망을 가질 수도 없지만
기다림을 버릴 수도 없는
그런 마음이었다.
슬픔을 듣고 온 날.
아주 멋진 소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금,여기
'
지금, 이 곳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많다.
(0)
2022.02.19
쓸쓸하다.
(0)
2022.02.15
선향
(0)
2018.11.26
익숙해지지 않는 것
(0)
2018.07.08
바쁜 출근길
(0)
2018.06.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