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편하고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블로그를 통하여 한 젊은이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엿보며 흐뭇해했는데
책으로 나온다하여
그녀의 젊음을 질투하며 책을 샀다.
젊음을 멋지게 누리는 아이들이 많다.
나는 내 젊음을 어떻게 써버렸는지...
나에게 남은 질문 하나.
돈을 왜 버는가??
간만에 경쾌하게 읽어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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