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슬픈걸까?
짐으로 생각해서 버리고 싶어한다는 것과
버렸었던 것을 기억하는 것
생각하지 말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꼭 너새끼는 나는 놈 만나길 바란다. 벼룩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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