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홈트를 마무리했다.
일요일 오후에는 더 움직이기 싫어 그랬는데
이 더위에
나가서 걸었다.
5시면 더위가 좀 나아질꺼라 생각했는데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싶을만큼 갑갑했다.
걷기는 이제 밤에나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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