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관계를 갖고 싶다.
잘 놀다와. 다녀와서 보자.
우리만의 말이 갖고 싶다.
즐거음이 가득한 곳에서
공허했다.
공허함을 슬픔이 채웠다.
비워진 것이 나았을까?
슬픔이라도 채워진 것이 나을까?
잘 놀다와. 다녀와서 보자.
우리만의 말이 갖고 싶다.
즐거음이 가득한 곳에서
공허했다.
공허함을 슬픔이 채웠다.
비워진 것이 나았을까?
슬픔이라도 채워진 것이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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