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고픈

나 이제 너를 만나러 가.

쫌~ 2018. 1. 20. 02:24

 
 네가 해 온 선택들
 내가 해 온 선택들
 우리를 만나게 했다.
  우리 스스로의 의지!!!
 지금 우리가 이 곳에 함께 있도록 한 것은 운명이 아니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네 안에서... 살고 싶어.

그저 그런 드라마라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의 스토리 전개가 있어 당황했고, 어린 남주의 울음이 눈물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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