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4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갔던 곳.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다니...
서울공예박물관 안에 있던 도서실.
예약을 통해 어린이박물관의 교육활동에 참여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