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설명서도 어디에 잘 놔뒀는데 기억이 안나서 토요일에 귀찮음을 이기고 컴퓨터를 켰다가 그냥 껐다. 맙.소.사. 또 잊으면 참고하려고 써두는 글. 요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키보드. 몽글 몽글한 타건 소리도 좋고, 부드러운 타건감이 마음에 든다. 꽤 좋은 우유를 사용한 라떼를 마시는 기분. 씽크웨이 tv99. 저소음 딥씨 프로. 윈도우에서도 맥에서도 사용 가능. 유선, 무선(전용 리시버),블루투스 3가지 이용 가능. 개인적으로 led 번쩍 번쩍을 싫어하는데 다른 것들이 마음에 다 들어서 led는 무시할 수 있다. 아! 충전 한 번 시켜놓으면 잊고 살아도 된다. 묵직한 만듦새가 좋다. 티스토리는 모바일에서 사진 위치 조정이 안되어서 아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