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백수 일지 46.

쫌~ 2016. 4. 15. 00:09

출근할 때는 내일을 생각하여 억지로라도 잠을 청해야 했다.


그런데


어제도 놀았고, 오늘도 놀고, 내일도 놀... 운명인데


왜 12시를 넘기지 못하고 잠에 빠져 드는 것일까?


그렇다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쓰레기 같군.



자책의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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