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2018년 4월의 봄.

쫌~ 2018. 4. 19. 10:33


아주 오랜만에 본 맑은 하늘.

내내 실망만 주는 것들도 가끔은 반짝 희망을 보여준다.

물론

그 희망에 기대가 실리고... 금새 실망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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