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출입자... 아리에타와 눈송이.
그들의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지만 그들의 곁에 있는 사람들까지
푸른수염과 민둥이. 톱날 (개주인 때려주고 싶었다.)
마르셀과 세실과 복원사 선생님. 젊은 야간경비원(이름이 있는데...)
눈송이가 그림 속 세상이 아닌 바깥 세계로 나가보겠다고 말하며 보여주는
눈송이야 눈송이야.
잘 싸우고 오렴.
'들려주고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결 (0) | 2022.02.28 |
---|---|
너 내 동료가 돼라 (0) | 2022.02.16 |
성장소설의 결말은? (0) | 2021.12.19 |
따라가기 (0) | 2021.12.03 |
무엇으로 사는가 (0) | 202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