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기

진술. 고백.

쫌~ 2022. 4. 16. 01:48

전부 다 말할 수는 없었지만 부끄럽지만 담담하게 말을 했다는 것에 만족.
아쉬움은 별거아닌 이야기인데 부끄러워서 대충 농담으로 무마하고 싶은 순간에 좀 더 용기를 내지 못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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