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가나에.
학교 떠나더니 마음이 많이 부드러워진 듯
이전 작품들과 다르다.
두 번째 작품이 가장 흥미로움.
작품을 끌고 가는 스타일이 여전히 좋다.
옴니버스식이라 해도 되려나...
나도 학교를 떠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희망 찬 결말을 그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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