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깨달음은 불현듯 온다

쫌~ 2022. 2. 28. 14:31

짧게 스치고 

다시 잡히지 않는다.

아주 짧게 스친 생각.

내가 생각하는 판 자체가 잘못되었다.

2009. 끝.

해석하지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 

'지금, 이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 떠밀었던 것  (0) 2022.03.01
사과해야하나?  (0) 2022.03.01
24시간이 모자라  (0) 2022.02.28
드라마를 보다가  (0) 2022.02.27
새벽 걷기. 오늘 생각이 멈춘 곳.  (0)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