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

등 떠밀었던 것

쫌~ 2022. 3. 1. 11:19

기억났다.
할배가 지랄일 때,
그 상황에서 아무 말도 안했지만
내심 니가 해결해주면 좋겠다고
니가 가서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하던 사람과
나와 다를게 없었다.
이건 미안하다고 꼭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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