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기들의 시간에 맞추어서 살아간다.
봄이 왔구나.
꽃이 피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아니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 것인지도.
오늘의 이기심.
아픈채로 곁에 있는 것이 나을까?
곁에는 없지만 아프지 않은것이 나을까?
너무나 명백하게 답이 나오는 것인데도 이기심에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지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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