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네. 말할때의 태도도 보이고 무슨 말을 했는지도 생생한데 목소리는 들었나? 소리부터 지워지는거려나라고 생각하기에는 웃음소리는 선명하게 기억이나네. 그 웃음을 좋아해서 기억하고 있는건가? 반대려나?
민수가 더 이상 보채지 않았고, 연수가 치대지 않았고 그래서, 꽤 오래 잘수있었는데 그래서 꿈을 꾼건지... 꿈을 꾸어서 꽤 오래 잤던건지 모르겠지만. 김첨지의 전철을 밟는 하루가 되지는 않길.
정말 어제일같이 생생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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