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빼꼼...얼굴을 비치며 밀고 들어온다.

쫌~ 2022. 2. 9. 05:57

귀찮음은 나타나는 형태고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슬쩍 나오려고 한다. 즐겁게 게으름 피우지 못하고 불안감을 안고 게을러져서 이 시기는 환영하고 싶지 않다.
일단 탈출 전략으로 청소 루틴은 고수하고 있는데 좀 건성건성하게 된다. 이제 일어나서 아침 청소.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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